변지영 연구원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이 1220원 하향 돌파를 앞두고 속도를 다소 늦추는 모습"이라며 "외환당국의 매수개입에 대한 강한 경계감으로 환율이 1220원 부근으로 하락하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이어 "이 같은 경계심리를 약화시키고 1220원선을 하향 이탈하기 위한 모멘텀이 되기에는 새벽 뉴욕장의 흐름 역시 미진한 모습"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 증시 반등 및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이지만 여전한 개입 경계감과 저가 매수 속에 낙폭은 1220원 초반으로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20.00~123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