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추석 제수용품 구매시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저울류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거래가 많은 정육점, 식품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에서 저울의 정확도, 눈금변조여부, 검정기관의 검정여부 등을 오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특별점검에서는 전국 3만 156대의 저울을 점검하여 286대의 불량저울을 적발, 사용중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전국 16개 시, 도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관청을 통해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