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통안 3개월 금리와 1년 금리는 각각 전고점인 2.33%, 3.52%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그는 기준금리 인상은 내년 1분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전망은 유지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성태 총재의 발언은 LTV, DTI 등 주택대출 규제의 효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되, 대출억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불안이 계속될 경우 기준금리 인상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그는 지난2005년 8.31 대책으로 DTI 규제가 나온 이후 주택대출 증가율 감소한 경험과 가계의 주택구매력 약화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주택대출 억제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 정책공조 측면에서 선제적인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늦추더라도 현재 한은의 유동성 흡수 정책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기관점의 고점매도 전략 유지하되, 시장금리가 전고점에 근접할 경우 매수전환을 타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