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휴대폰에 RFID리더칩을 내장한 모바일 RFID를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정부와 SK텔레콤, 아젠텍 등 ‘스마트프로젝트’참여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진다.
지식경제부는 10일 ‘RFID분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과제 사업자로 선정(’09.7.21)된 SK텔레콤 컨소시엄 9개 기업과 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추진 협약식을 이날 오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SK텔레콤, 레이디오펄스, 아젠텍 등 관련기업 대표들은 모바일RFID프로젝트가 내년 하반기 상용화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상호협조 및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정부도 향후 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물류관리부문을 테스트베드(시범사업대상)로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모바일 RFID사업은 총사업비가 67억원(정부지원 50억)이고, 사업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2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