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망사업 영업양도는 이 회사가 본격적인 디레버리지에 착수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장기소외는 끝, 새로운 재평가 시작
올해 들어 commodity 가격의 큰 폭 반등에 비해 주가반영은 거의 이루어지
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절대주가가 큰 폭 하락해 좋은 매수기회를 제
공하고 있다. 향후 성장동력은 E&P(Exploration & Production)와 Car
Life(중고차 매매)부문의 영업활성화로 망사업 영업양도로 손실된 영업가치
를 제고시켜 갈 것이다. 올해 말까지 호주, 캐나다에서 철광석 및 석탄 광산
3~4개 정도를 각각 1~2천억원 규모로 지분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 낙폭과대, 적극적인 기관매수로 수급상황 개선
지난 3개월간 주가가 충분히 조정 받아 매수하기에 부담없는 수준이다. 동
기간을 거치면서 Lock up 해제된 지분 중 미처분 물량이 상당부분 소진된
상태로 수급측면에서도 양호한 상태로 판단된다.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시
Overhang 이슈가 부각되는 것은 불가피하나, 주식시장에서의 재평가를 통
해 물량 부담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 view는 변함없다.
▶ Deleverage를 통해 할인요소 해소 중
망사업 영업양도는 SK네트웍스가 본격적인 Deleverage에 착수했음을 의미
하는 것이며, 향후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박차를 가
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경우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 그 동안 주식시장에
서 할인율이 적용되어 왔던 점은 과다한 차입금 규모와 이자비용 부담 그리
고 부채비율 등 부실한 재무구조 때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