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M&A관련 소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6.07pt(+0.59%) 상승한 9497.34,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8.99pt(+0.94%) 오른 2037.77, S&P500 전일대비 8.99pt(+0.88%) 올라선 1025.39
- 도미니크 스토로스-칸 IMF총재, 이탈리아 경제지 일 솔레 24 오레(II Sole 24 Ore)와의 인터뷰에서 금융위기가 거의 지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는 내년 상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함.
- 달러화, 위험거래가 증가하며 유로화 대비 연중 최저치를 나타냄. 일본 새 정권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약화됐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엔화 대비 약세. 대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214달러 상승한 1.4478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56엔 하락한 92.32달러
- 국채가격,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국채입찰이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낙폭 제한.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48%. 재무부는 380억달러 어치의 3년만기 구채입찰에서 낙찰금리가 연 1.487%로 집계됐다고 발표.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54.2%로 지난 4차례 입찰시의 49.5%를 웃도는 수치.
- 국제유가, 달러화 약세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급등. WTI 10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3.08달러 오른 71.10달러.
▶ U.S. Market Insights
- 크래프트푸즈[KFT], 영국 캐드버리를 167억달러(102파운드)에 인수하겠고 제안했으나 캐드버리가 회사 가치를 근본적으로 저평가하고 있다며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5.9% 하락
- 골드만삭스가 주요 산업용 금속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금속관련 상품주 강세. 알코아[AA](+3.5%), 구리생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FCX](+3.03%)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원자재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4.16p(+0.29%) 오른 4,869.3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8.13p (+0.22%) 오른 3,660.9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8.22p (0.33%) 오른 5,481.73으로 각각 마감
- 영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7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힘. 블룸버그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0.3% 증가를 예상했음.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로는 10.1% 감소했음.
- 도이치텔레콤과 프랑스텔레콤이 영국 이동통신 자회사 합병에 합의했다고 발표함.
-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2개 펀드가 도버해협 운영사인 유로터널의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21.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음. 기관투자자가 유로터널의 대주주가 된 것은 20년래 처음으로 중요한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로터널의 주주는 1986년 설립 이후 주로 소규모 개인투자자들로 구성돼 있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