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 8번가’는 교각 하부에 설치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과 어우러진 색다른 공간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광진교(걷고 싶은 다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잔잔한 LED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의 투명한 바닥창을 통해 넘실대는 한강물결을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아찔한 스릴도 맛볼 수 있다.
연중무휴, 매일 11시~21시 무료로 운영되며 공연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1회씩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이 선정된다.
오세훈 시장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유치와 개발을 통해 ‘리버뷰 8번가’를 문화와 예술, 휴식이 함께하는 한강의 명소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며 “노량대교, 강변북로 등 한강다리 하부 공간 활용 등의 사업과 함께 앞으로 한강다리도 시민의 새로운 쉼터로 단장,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리버뷰 8번가’ 공연장에선 ‘피아노와 이빨(피아니스트 윤호간)’의 개관기념 피아노공연이 있을 예정이어서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가 한강변을 따라 깊게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