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주의 최대 경쟁업체라 볼 수 있는 메가스터디의 외국인 비중이 50%를 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렇다.
일반적으로 해외IR을 마치고 난후 기업 인지도 상승등으로 외국계 매수가 꾸준하게 유입되는 모습을 보여 웅진씽크빅 또한 이달 중순께 있을 해외 IR에서도 이런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8일 웅진씽크빅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회사 및 주요 경영현황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웅진씽크빅 측에서는 통상적인 IR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해외IR 에서 경영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설명할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은 남다르다.
이 회사는 특히 지난 5월 7일 런던 해외IR 개최 전후로 외국계 매수세는 집중된 전례가 있다. 5월 4일 5억원을 시작으로 6거래일 연속 대량으로 외국계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38%대에서 41%대로 치솟았다.
8일 현재 웅진씽크빅은 외인비중이 35%대로 낮춰졌고 주가 움직임도 외국인 지분율이 40%를 넘어섰을 때에 비하면 10% 정도 낮아진 2만 8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 또한 웅진씽크빅의 현 주가 수준이 저평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대신증권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실적추정치 달성 가능성과 그룹차원 리스크 해소 등으로 볼때 현재 주가수준은 적정주가 대비 30% 바겐세일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웅진씽크빅이 해외IR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자들 유치에 성공해 추가 상승을 노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