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디자인은 사우디 현지 유력 신문사인 AL-EQTISADIAH사가 이번 한국-사우디간 협력 프로젝트를 비중 있게 보도함에 따라 현지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업계, 언론, 정치권 등 주요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의 개념이 자리잡지 않은 중동지역에 '디자인 한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사우디 현지 알칼리즈(Al-Khaleej)사와 알칼리자흐 홀딩스가 (Al-Khaleejiah Holding)사가 합작해 설립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사우디 현지의 부동산 개발, 5성급 호텔, 쇼핑몰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들의 사업규모는 1000억여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약 2년간 진행되며, 중앙디자인은 디자인과 시공을 진행하고, 현지 투자회사는 행정 및 인력 공급, 자재수급 등의 모든 현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며 "현지 신용장 개설이 완료되는 대로 오는 10월 경 착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체결되면 인테리어디자인 단일계약사상 최대 수주금액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