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미국이 이 같은 제안을 내놓는 것은 보조금 지급이 석유 및 관련 제품시장의 질서를 왜곡하고 나아가 인위적인 연료 수요를 높이는 효과를 낳아 온실가스 배출을 늘어나게 하기 때문이라고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제안에서는 불확실하기로 악명이 높은 석유시장의 보다 분명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각국이 보다 확실한 재고수준과 선물시장에서의 포지션을 적시에 제출할 것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지난 해 원유선물이 사상 최고치인 150달러 선까지 6년 연속 상승하는 동안 이 시장의 투명성과 투기는 계속 쟁점화되어 왔다.
한편 이번 제안은 G20 국가들이 장외 시장에 대한 보다 강한 감독을 하자는 요청도 담길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