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브라질 전자투표 사업에 지문스캔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10년 대선 및 총선과 2012년 지방 선거를 위해 지문정보를 활용한 유권자 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11년까지 브라질 전역에 ’바이오인식 유권자 등록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키로 한 리얼스캔-D(RealScan-D)는 고품질의 디지털 지문 영상 채취가 가능한 소형 지문 라이브스캐너로 FBI 최상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도 정부의 주민등록 시범사업에도 공급됐다.
이재원 대표는 "지문인식 기술을 이용한 본인 확인은 선거의 부정시비를 막고 투표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현재 중남미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지문인식을 이용한 전자투표 시스템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그 수요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