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41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경제가 반등하는데 반해 주택시장은 그렇지 못한 상태지만, 전문가들은 내년 주택시장도 반등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안정되기 전 추가로 3%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경우 2006년 중반 정점에서 33%나 하락한 것이 된다.
41명의 전문가들중 13명은 주택 가격이 이미 바닥을 친 것으로 예상한 반면, 절반이 넘는 27명은 1년내 바닥을 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010년중 주택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S&P/게이스-실러도 내년 주택가격이 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가격이 일부 저평가 되어있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경기 회복에 주택가격의 반등이 꼭 필요한 것으로는 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