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의 9월 2일(수)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외환시장 전일 동향
- 서울 외환시장 동향: 8월 무역흑자의 큰 폭 감소가 초반 달러화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으나,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하락세로 반전하였으며, 오후 들어 코스피의 상승세 확대와 역외의 달러 매도 집중으로 급락세로 마감함.
- 뉴욕 외환시장 동향: 전미 구매자 협회지수(ISM)이 경기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50선을 작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를 증폭시켰으나, 증시와 상품시장은 그 동안의 상승세에 대한 가격부담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외환시장도 조정장세에 대한 경계심리로 안전자산 통화인 엔화와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
▶ USD/KRW ☞ 금일예상범위 : 1244 ~ 1253
- 전일 가까스로 1240원대 종가를 유지했던 원달러 환율은 뉴욕 증시가 지표호조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한 영향으로 금일 1240원대 후반 출발이 예상됨. 최근 들어 하락과 상승이 1240원대에서 반복되는 가운데 전일 최고치를 경신했던 KOSPI 지수가 뉴욕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다면 원달러 환율도 125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전일 기준율 대비 높은 환율 수준이 형성될 것이므로 네고 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면서 초반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도 높아 추격매수 보다는 박스권 트레이딩이 여전히 유효할 듯.
▶ USD/YEN ☞ 금일예상범위 : 92.30 ~ 93.20
- 은행 실적 악화 우려로 증시가 약세 전환되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다시 증가하면서 달러엔은 소폭 하락함. 하지만 ISM 지수 등 지표는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어 추가 급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100엔/원 ☞ 금일예상범위 : 1334 ~ 1358
▶ EUR/USD ☞ 금일예상범위 : 1.4170 ~ 1.4300
- 은행 추가 파산 우려로 리스크 회피 심리로 유로달러는 하락함. 중국증시 안정세를 보였으나 은행 실적 우려가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줌, 레인지 하단이나 추가 하락 여력 있는 것으로 보임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