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7% 가깝게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 주문의 유입과 구매자관리지수(PMI)의 개선에 힘입어 급락세는 벗어났지만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등 다소 불안정한 장세가 이어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0% 오른 2683.72로 마감했다.
이날 이 지수는 한때 1% 가깝게 하락하다 오후 들어 다시 2% 이상 급등하는 등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상하이 푸동개발은행이 3.9%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지수의 반등세를 견인했다.
훠타이증권의 리웬휘 애널리스트는 "전날 급락한데 이어 기술적인 매수 주문이 유입됐지만 반등 흐름을 이끌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에 발표된 공식 PMI 지수는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상승, 제조업 경기가 6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음을 시사했다.
또한 HSBC가 집계한 8월 PMI지수도 전월 52.8에서 2.3포인트 상승한 55.1로 5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