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달링 재무장관은 영국 가디언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지난 금요일 런던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재건하고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세계지도자들은 IMF의 기금을 3배 늘린 7500억 달러로 확대, 침체로 큰 타격을 받은 신흥 경제국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달링은 유럽이 이 같은 기금 확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국 경제와 관련해 달링은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수도 있으며, 올해 말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