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철범)의 9월 주식시장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월 주식시장은 결론적으로 경기회복에 따라 산업전반으로 실적개선이 확산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IT, 자동차 중심의 일방적인 주가상승국면에서 다른 실적개선업종에 대한 관심을 야기시킬 전망이다.
▶ valuation 부담은 크지 않다
§ 2009년 가파른 주식시장 상승으로 인해 향후 valuation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KRX100 12개월 Forward PER, PBR이 각각 10.8X, 1.25X로 나타나 valuation 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 주도업종인 IT, 자동차업종의 2009년, 2010년 PER 또한 시장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도업종의 valuation도 무난한 상태다. IT 주도주인 삼성전자의 경우 역사적인 평균 PBR을 적용하더라도 825,000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
§ 자동차산업은 현대차의 valuation 부담 현실화, 기아차의 상대적 소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다.
▶ 9월 주식시장: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 KRX100 12개월 Forward EPS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earnings 전망 상향 조정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earnings momentum이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과 동시에 경기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 Earnings 측면에서 보면 2009년 7월까지는 IT, 자동차 중심의 earnings 상향 조정이 진행된 반면, 8월부터는 소재, Utilities의 실적전망 또한 상향 조정되고 있다.
[KB투자증권 김성노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