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애널리스트는 "반면 올 상반기에 유럽 등 해외 판매 법인들의 실적이 악화되었고 과도한 차입금의 문제도 남아 있지만 동사에 대한 턴어라운드 시각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턴어라운드 시각 유효, 주가 프리미엄 필요
올 상반기에 유럽 등 해외 판매 법인들의 실적이 악화되었고 과도한 차입금의 문제도 남아 있지만 동사에 대한 턴어라운드 시각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 법인(KME) 등 지분법 적용 중지 대상 해외 판매 법인들의 반기 말 누적 손실은 4,044.2억원으로 작년 말(+344억원)과 비교해 손실이 4천억원 이상 확대되었다.
1분기말(-1,780.8억원) 대비로도 2천억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이들 해외 판매 법인들의 손실을 포함할 경우에도 동사는 반기에 연결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상반기에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08년 연결 영업이익 6.6억원)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흑자전환을 한 것이며 턴어라운드 추세는 분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과다 차입금 문제 해소될 듯
실적에 대한 과대평가는 경계해야 하지만 턴어라운드 프리미엄은 필요해 보인다. 아킬레스건이었던 과도한 차입금의 문제도 향후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펀더멘털의 개선이 기대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1만 5천원에서 1만 9천원으로 상향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