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대표 김영우)는 28일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미스터피자로 인해 약 20억원 정도의 평가차익을 기록 중"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투자수익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5일 천연신약 개발업체와의 합병을 공시한 바이로메드에서 약 64억 정도의 평가차익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기술투자는 이외에도 중국원양자원과 엑큐리스, VGXP 등에 투자해 모두 87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상반기를 능가하는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기술투자는 지난 5월 첫 상업생산에 성공한 미국 유가스전의 2차 시추를 수행 중이며 추가 투자를 검토하는 등 해외자원개발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기술투자의 김영우 대표는 "지난 23년간 53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130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킨 경험과 역량으로 작년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기존 벤처투자 외에 바이아웃 투자 및 M&A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