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사 측은 현대스틸산업으로부터 항만시설 건설공사에 사용될 쟈켓(JACKET), 데크(DECK), 쟈켓파일(JACKET PILE)등을 수주받았다고 공시하였다. 공사금액은 121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양플랜트 사업 진출을 위하여 그동안 내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첫수주를 계기로 향후 수주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수주한 공사를 제작할 장소인 경남 고성공장은 610m의 자체부두를 확보하고 있어 조선 및 해양플랜트 제작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고성공장의 상징물이 될 800t 골리앗크레인도 오는 9월부터 설치에 들어가 11월초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초대형메가블럭 및 해양플랜트 제작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