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실업률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날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반면 대만 증시는 미국 증시의 훈풍에 힙입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6.65엔, 0.54% 오른 1만 530.6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으며 달러/엔 환율의 상승으로 엔고에 대한 경계심이 얇아진 점도 수출주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정전 발표된 7월 실업률이 5.7%를 기록해 이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2.5% 하락한 2872.7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초반 금융주의 선전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차츰 낙폭을 확대하며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이 기업실적 발표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관영 증권보는 상하이주식시장에 상장된 1300개 이상의 기업들 중 실적을 발표한 업체들은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63% 오른 6799.49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5% 하락한 2만 152.08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