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8일 오전 신종플루 범정부 대책 브리핑에서 "조속히 예방백신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며 연내 우선 접종대상 1336만명 중 1000명에 대해 접종할 방침"이라며 "이번주 초 정부대표단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을 방문해 내년에 공급받기로 한 300만 도즈를 연내 들여올 수 있도록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또 전일 불거진 신종인플루엔자A가 확산될 경우 2만명 사망자 발생할 수 있다는 설과 관련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뿐 현실성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를 확대·개편해 재난관리법에 따른 준 재난관리본부 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로부터 인력을 지원받고 기존 대책본부내 추가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