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5000원(3.69%) 상승한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 역시 전일대비 4500원(2.51%) 오른 18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 일각에선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배터리 업체인 LG화학간 합작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미래에셋은 "LG화학이 현대모비스와 자동차용 이차전지 팩과 관련된 합작법인을 설립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된다면 ▲ 궁극적으로 LG화학이 셀 공급을 주도하게 될 것 ▲ 현대차그룹 등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 ▲ GM 및 현대차그룹 이외에 다른 완성차업체로의 고객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합의하고 9월 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