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으로 장중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경기지표 호조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낸데 힘입어 반등. 다우지수 전일대비 37.11pt(+0.39%) 상승한 9580.6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30pt(+0.16%) 올라선 2027.73, S&P500 전일대비 2.86pt(+0.28%) 오른 1030.98
-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분기 부실은행이 전분기대비 111개 늘어난 416개를 기록, 부실은행 자산 규모가 2998억달러에 달한다고 발표. 이는 1994년 이후 15년래 최대 규모로 부실 대출 급증에 따른 손실과 재정악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상무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1.0%로 예비치와 동일.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건 줄어든 57만건을 기록. 추세를 나타내는 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4750건 감소한 56만6250건을 기록.
- 국채가격, 금융시스템 불안정 지속과 국채입찰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강세로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2%p 상승한 연 3.46%
- 국제유가, 장중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미 증시가 장중 반등세를 나타내며 상승 마감. WTI 10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상승한 72.49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강세. 씨티그룹[C], 월가 최고의 헤지펀드 메니저 존 폴슨이 지분 2%를 인수했다는 보도와 함께 거래량이 10억주를 넘기며 주가 9.5% 급등.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2.6%) 주가 상승
- 항공기업체 보잉[BA], 차세대 초대형 여객기 787드림라이너의 시험비행을 올해 말 실시하고 내년 말부터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로 주가 8.4% 급등
- 고급주택 건설업체 톨브러더스[TOL], 지난 분기 4억7230만 달러, 주당 2.93달러의 순손실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주가 1.2%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미국의 부실은행이 15년래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폭도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1.23p(-0.43%) 내린 4,869.3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9.81p (-0.54%) 내린 3,648.5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1.64p (-0.94%) 내린 5,470.33으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가 마르키트에 의뢰해 조사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8월 소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1을 기록, 전달의 47.3보다 0.2포인트 하락했음. 지난해 6월 이후 계속해서 지수가 50 이하에 머물면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음.
- 유럽중앙은행(ECB)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민간 부문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하는 데 그쳐 1991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음. 총 대출 합계는 0.4% 감소해 사상 최대 감소폭을 보였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