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강세를 이끈 수급호재가 오픈되면서 강했던 부분 되돌리려는 시도가 편하단 인식 있을 듯하다"면서도 "다만 국고채발행물량이 시장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은 만큼 조정은 기술적인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오히려 3년 물량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저평관련, 커브관련 구조적인 견조함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추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경기회복 기대 상당부분 반영된 상황에서 수출부진 가능성이 높단 것고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더군다나 최근 경기관련해서 ‘신종플루’란 새로운 불확실성도 부각되고 있다"며 "펀더멘털에 대한 부담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수급상으로도 국고채 물량 줄어든 것 뿐 아니라 기존의 금리하락시 이익실현 물량 나오던게 제한되면서 대기매수가 상당한 것으로 관측되는 등 수요쪽도 살아나는 분위기"라며 "국고채 3년물 4.3%에 대한 레벨 부담 작용한다고 하지만 4.3%란 숫자에 굳이 의미를 부여할만한 의미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잠재성장률을 계속 깎아먹는 양상에서 현재 시장은 기준금리 3.75% 이상을 반영한 수준"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아래로 뚫지못할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4조 국채발행물량 증가에 대한 오해 경계. 바이백, 교환관련 물량만 증가. 순발행 개념으론 결국 제로섬. 실제 경쟁입찰물량 5.8조원중 바이백관련 0.5조 뺀 5.3조가 실제 월평균 발행물량. 일부 6조원 이상대까지 언급됐던 컨센서스 감안했을 때 호재인것으로 판단.
- 3년물 발행이 급감했단 것도 주목해 볼만. 1.1조원 수준으로 큰 폭 감소. 본드스왑메리트 계속되는 1~2년 구간 감안했을 때 그 동안 구간별로 따로놀던 커브 대대적인 스티프닝 양상으로 전개될 듯. 스티프닝은 지금 20틱에 육박하는 저평과 맞물려 대차거래 메리트 키운단 측면. 스프레드 거래상 다시 중기물(선물 비롯해서) 매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있어 우호적으로 판단.
- 펀더멘털로 관심 이동. 7월지표 6월만큼은 못할 가능성. 부담 큰 편은 아닐 것으로 판단. 나아가 향후 경제지표도 경기회복 기대 충족시키지 못할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 수출부진 3분기중 계속될 가능성. 국내 수출에 선행성 있는 BDI지수 6월초 이후 내내 하락세. 최근 동향보면 수출은 9월까지도 변변치 못할 듯.
- 최근 금리인상관련된 저변엔 강한 경기회복 자신감. 특히 한은 관계자들의 코멘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수출에서 비롯된 경기회복 기대 깊게 자리잡고 있단 관점에서 보면 BDI 지수가 주는 시사점은 파괴력 있음.
- 최근 강세를 이끈 수급호재가 오픈되면서 강했던 부분 되돌리려는 시도가 편하단 인식 있을 듯. 다만 국고채발행물량이 시장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은 만큼 조정은 기술적인 정도만 감안. 오히려 추가 반등 가능성 열어놓음. 3년 물량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저평관련, 커브관련 구조적인 견조함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매수관점 이어가볼만 하단 판단.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경기회복 기대 상당부분 반영된 상황에서 수출부진 가능성이 높단 것 감안. 더군다나 최근 경기관련해서 ‘신종플루’란 새로운 불확실성도 부각. 펀더멘털에 대한 부담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보임.
- 수급상으로도 국고채 물량 줄어든 것 뿐 아니라 기존의 금리하락시 이익실현 물량 나오던게 제한되면서 대기매수가 상당한 것으로 관측되는 등 수요쪽도 살아나는 분위기. 국고채 3년물 4.3%에 대한 레벨 부담 작용한다고 하지만 4.3%란 숫자에 굳이 의미를 부여할만한 의미 없어. 잠재성장률을 계속 깎아먹는 양상에서 언제 도달할지 모르는 기준금리 3.75% 이상을 반영한 수준이란 측면에서 보면 아래로 뚫지못할 이유도 없단 판단.
- 예상레인지 : 109.40~10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