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오는 31일부터 쿡TV내에 KT 콘텐츠펀드의 투자작 '꼬마신선타오'의 특집관을 신설하고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클리어스킨 서비스는 시청자가 시청 도중 리모콘의 화살표를 이용해 캐릭터를 선택하면 인물 및 배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캐릭터 상품 구매와 주제곡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부가서비스가 연계되는 서비스다.
이와함게 KT는 내년 초 마우스형리모컨을 보급해 보다 고도화된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IPTV는 하나의 콘텐츠로도 기존 방송틀을 뛰어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TV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쿡TV는 타오를 시작으로 고품격 특집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QOOK TV 홈페이지(www.qook.co.kr)를 참조하면 된다.
클리어스킨 서비스는 시청자가 시청 도중 리모콘의 화살표를 이용해 캐릭터를 선택하면 인물 및 배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캐릭터 상품 구매와 주제곡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부가서비스가 연계되는 서비스다.
이와함게 KT는 내년 초 마우스형리모컨을 보급해 보다 고도화된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IPTV는 하나의 콘텐츠로도 기존 방송틀을 뛰어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TV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쿡TV는 타오를 시작으로 고품격 특집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QOOK TV 홈페이지(www.qook.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