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 ROE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보다 나아질 게 없고 M&A에 대한 기대감 역시 이미 반영됐다며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여지는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일회성 요인에 의해 2/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만큼 3/4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3/4분기 NIM 상승폭은 전분기대비 10bp 수준으로, 자산건전성 역시 추가적인 안정화와 충당금비용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개선 기대감은 현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M&A에 대한 프리미엄 역시 신한지주의 조흥은행 인수 시 형성된 PBR 프리미엄 38%를 반영한 것으로 이보다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는 M&A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나 인수대상 확정이 지연되면 기대감도 점차 약화될 것”이라며 “2010년 ROE 전망치 8.6%를 감안하면 현재 PBR 1.1배는 실적개선과 M&A 기대감을 상당부분 반영한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