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09년 7월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에 따르면 7월중 기업의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실적은 10조2780억원으로 회사채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11조9973억원)대비 1조7193억원(14.3%) 감소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이 기간 중 주식 발행은 1조144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억 원 줄었다. 기업공개는 코스닥시장 2개사의 기업공개로 전월(1173억원) 대비 879억 원 감소한 294억원이었다.
유상증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8개사) 및 코스닥 상장법인(25개사) 등 전월 대비 866억원 늘어난 9850억원을 기록했다.
올 7월중 회사채 발행은 5조2041억원으로 전월(6조9050억원)대비 1조7009억원 감소했다. 이중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4208억원으로 전월(3조5237억원)대비 1조1029억원 급감했다.
대기업 발행은 2조3712억원으로 전월 대비 9681억원 감소했으며 중소기업 발행도 496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48억 원 줄었다.
시설목적 발행은 1132억원으로 전월 대비 488억원 증가했으나 운영목적 발행(1조8816억원)과 차환목적 발행(4260억원)은 각각 351억원, 1조1166억원 급감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등급 이상 회사채는 2조1011억원(전체 일반회사채 발행금액의 87.4%)이었으며, BB등급 이하는 7건(1728억원)이었다.
금융채(여전사, 종금사, 증권회사 등 포함, 은행채는 제외) 발행은 1조4400억원으로 할부금융사의 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1조1882억원)대비 2518억원 증가했다.
ABS 발행(공모기준)은 1조3433억원으로 P-CBO, S-CBO 미발행 등으로 전월(2조1931억원)대비 8498억원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