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나로호의 상단추력기 자세제어시스템 개발을 맡아 기존에 축적해온 항공 우주사업 분야의 역량을 집중 투입했다.
퍼스텍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항공 기술센터 건립과 전체 직원의 3분의 1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했으며, 이미 화포 · 기동 · 유도무기 · 항공 · 우주로켓 등의 각 분야에 독자적인 기술을 구축하여 수많은 핵심부품을 자체기술력으로 제작 및 공급해 왔다고 설명했다.
퍼스텍 관계자는 “항공 우주관련 사업은, 꾸준한 설비 투자와 계속되는 시행착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라며 “퍼스텍의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은 ‘항공 우주 산업 붐’에 편승하여 뛰어든 후발업체와 기술적 노하우 및 사업 추진 능력 등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