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에 따르면 이번 공급물량은 2.2인치 3D LCD모듈로 뷰스타가 오는 10월까지 3D입체폰의 완제품을 개발하고 내년 초 시장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1차 공급계약에 이어 향후 시장성 및 수익성 등을 고려하여 2.8인치와 3인치 크기의 모듈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케이디씨의 3D LCD모듈은 국내유일의 3D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디지털큐브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케이디씨와 마스터이미지社가 공동 개발한 셀메트릭스(Cell matrix)방식이다.
케이디씨는 지난 3월에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를 통해 51억원 규모의 3D LCD 28만대를 공급하고 세계 첫 3D입체폰 ‘WOOO(우)’를 출시한 바 있다.
케이디씨 3D사업본부장 황종근 상무는 “지난 2월 일본 3D폰 출시 이후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사로부터 제품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며 “일본에 이은 중국시장의 활성화로 3D입체폰의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자사 모듈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