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수급공백도 개선의 가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통화정책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단기물의 약세는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아울러 박 애널리스트는 "국의 국고채 3년물 축소발행계획은 수급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며 "수익률곡선의 강세 플래트닝이 지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국고채 3년 금리는 4.20~4.40%, 국고채 5년 금리는 4.60~4.90%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증시의 조정과 외국인 투자자 국채선물 순매수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회복되며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주대비 27bp 하락한 4.34%에, 국고채 5년 금리는 전주대비 25bp 하락한 4.81%에 거래를 마감하였다.
통화정책의 부담 속에 CD 금리의 상승으로 당분간 단기물의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불확실성과 2.5%대에 진입한 CD 금리로 인해 단기영역은 약세를 보였다. 그리고 외국인의 수급공백도 개선의 가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통화정책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이상 단기물의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중 재정부 관계자는 8월까지 예상보다 많은 국고채가 발행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월별 평균 발행금액은 기존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장기물 발행량은 기존 계획을 유지하며 국고채 3년물의 발행량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당국의 국고채 3년물 축소발행계획은 수급부담을 완화시키며 수익률곡선의 강세 플래트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국고채 3년 금리는 4.20~4.40%, 국고채 5년 금리는 4.60~4.90% 사이의 등락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