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63빌딩 15층의 한 외국계 업체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63빌딩에서는 해당 층에 대해 엘리베이터를 따로 운영함으로써 감염확산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
일단 해당지역 관할 보건소에서는 기본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63빌딩에 입주해 있는 A증권사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는 위기대응메뉴얼이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따라서 해당 보건소에서 파견을 나와 입주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신종플루 감염자는 총 2400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40명 수준이 입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