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중국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일본 증시 상승. 닛케이 225 지수, 전일대비 179.41p(+1.76%) 상승한 10,383.41,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15.34p(+1.63%) 오른 958.59 로 마감
- 미즈노 아쓰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 경제의 정부 의존도와 기업들의 실적 여건을 고려하면 경제 회복이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며 일본의 잠재성장률이 1%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08 회계연도말 기준 지진 피해와 관련해 보상받는 화재보험 가입률이 전년말 대비 1%p 상승해 일본 전체 평균 45%를 기록, 6년 연속 증가세. 이는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가 산요 일렉트리과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공급에 대해 논의 중. 파나소닉과의 합작법인 파나소닉 EV 에너지를 통한 배터리 공급이 있으나 최근 수요가 급증하여 추가로 공급받으려는 것으로 풀이
▶ 아시아 Market Insights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상반기 침체 정도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올 하반기부터 아시아 경제가 회복되어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중국] 전일 급락한 데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중국 증시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126.00p(+4.52%) 상승한 2,911.58,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35.20p(+3.82%) 오른 956.52로 마감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올해 상반기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전년 동기 대비 32% 급감한 1,30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발표. 동 기간 상품수지 흑자는 1,183억 3,000만 달러, 서비스무역수지 흑자는 186억 4,000만 달러, 자본/재정수지 흑자는 54% 감소한 331억 달러
- 인민일보에 따르면, 현재 당국이 외환보유액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는 합리적인 외환보유액 구조를 정립해야 하지만 당장은 미 국채를 늘리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을 전망
- RBC 캐피털 마켓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의 신규대출이 감소했으나 감소분 대부분이 단기대출 분야라며 실물경제와 실제 투자에 중요한 중장기 대출은 활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
- 데이비드 추이 메릴린치 중국 투자전략분석가, 최근 중국 증시 하락추세가 베어마켓 진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향후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국면이 예상되며 당국의 통화 정책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
- 시총 기준 세계 최대 통신사 차이나 모바일,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301억 위안(4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10년 만에 순이익 감소세. 이는 차이나 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로 고객수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인도]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 영향으로 인도 증시 상승.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202.68p(+1.37%) 상승한 15,012.32로 마감
- [대만] 대만 정정 불안으로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지연에 대한 우려 부각되며 대만 증시 하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55.35p(-0.82%) 하락한 6,733.23로 마감
- [홍콩] 중국 증시 강세에 동조하며 홍콩 증시 상승. 항셍지수, 전일대비 374.63p(+1.88%) 상승한 20,328.86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