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20일 오전 9시 47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만92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21만주 이상.
전날 일부 언론보도에 의하면, 표적항암제 연구의 전문가인 미국 워싱턴대 의대 줄기세포연구소의 랜달 문 소장은 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Wnt표적항암제'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분야에서 가장 먼저 후보물질을 찾아낸 것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물질이 정상세포를 죽이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간의 연구결과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랜달 문 소장이 중외제약의 표적항암제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성과에 대해 보고 갔다"며 "Wnt표적함암제는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특정 타겟 신호전달만을 차단해 정상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의 전이를 막아준다"고 말했다.
중외제약은 지난달 22일 전임상 전문 CRO(임상실험수탁기관)인 캐나다 LAB사와 'Wnt 표적항암제'에 대한 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 실험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