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관계자는 19일 통합공사 초대사장으로 이지송씨가 임명 제청됐다고 밝혔다.
이지송 내정자는 지난달 22일 통합공사 임원추천 위원회에서 노택욱 LIG건설 부회장 및 박종남 전 GS건설 부사장과 함께 통합공사 사장 후보로 올랐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제청 받은 이 내정자의 사장임명은 빠르면 내일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내정자는 지난 1976년부터 현대건설에 몸담은 후 토목사업본부장,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내다 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06년 3월까지 재임기간 동안 청계천 복원사업 등을 진두지휘했다.
한편, 재공모가 논의되던 초대감사에는 현 주택공사 감사인 방판칠 씨가 내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