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9일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마다 현대해상의 내재 기업 가치가 10% 씩 높아지는 점에서 현대해상이 금리 상승의 업종내 최대 수혜주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700원을 제시했다.
현대해상에서 발표한 내재 기업가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추가 상각이 실적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부담이 해소됐다고도 했다.
우리투자증권의 한승희 연구원은 "수수료 선지급으로 지난해 8월 이후 현대해상의 이익이 위축돼 왔으나 신 계약 마진율은 오히려 늘어났다"며 "지난달 추가 상각 규모가 정점에 달했지만 그동안의 주가 하락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