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49.0원/1251.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5원을 감안하면 이날 NDF 종가는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246.3원에 비해 3.2원 정도 상승한 것. 장중 저점과 고점은 각각 1249.0원, 1254.0원이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엔화는 글로벌 증시 반등세로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후퇴하며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소매체인점의 실적 호조에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며 상승세로 마감됐다. 개장 직전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보였으나, 소매 체인점들의 개선된 실적과 기술주 강세가 이를 완화시켰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82.60포인트(0.9%) 상승한 9217.94를 기록했으며,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도 9.94포인트(1.01%) 오른 989.67에 장을 마쳤다.
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5.08포인트(1.3%) 상승한 1955.92를 나타냈다.
한편 미국의 7월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예상을 밑도는 전월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