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직전거래일보다 6.32% 급락한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 넘게 하락한 12만50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전날 2.54% 하락한 데 이어 이틀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반면 지난 14일 발표된 2/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해 주목된다.
이 회사는 지난 2/4분기 155억원의 영업이익과 2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25%와 616%나 급증했다.
매출액은 9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준이다.
이러한 호실적에 대해 증권가의 평가도 우호적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이제는 원재료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급감국면이 아닌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반면 PBR은 0.5배에 불과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제시했다.
더욱이 지 애널리스트는 밀가루 판가인하에도 적정마진이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올해 3/4분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국면을 경험한 뒤 판가 인하가 반영되는 올해 4/4분기 이후에도 지난 2006년과 2007년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흐름(매출총이익율 20~25%)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