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백관종)의 송경근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국내증시는 0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600포인트 돌파를 타진할 전망"이라며 "다만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어 주간 기준으로는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의 강세도 점쳤다.
송 애널리스트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을 살펴본 결과 주도업종의 지속적인 강세를 전망해 볼 수 있다"며 "국내 증시에 주요 매수주체인 외국인의 경우 전기전자, 자동차, 금융 지주회사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으며 선진국 경기회복을 염두해 운송업종으로 매수세를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주도업종을 중심으로한 국내증시의 견조한 상승추세는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4분기 어닝시즌 ㅇ후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나 부담이 될만한 지표는 없어 이번주 1600선 상향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