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1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1/4분기와 2/4분기에 판관비율은 각각 22.4%(YoY -0.5%p), 19.6%(YoY -0.5%p)로 효율적 비용 지출에 따른 이익 증가의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다"며 "이 추세는 변동 사항 없어 하반기에도 그대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최근 영업 동향과 비용 관리를 감안시 3/4분기에 예상 영업이익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예상 대비 비용부담 경감으로 상회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된다"며 "3/4분기 실적은 총매출액 4478억원(YoY +2.3%), 영업이익 340억원(YoY +3.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최근 영업 동향은 예상에 부합 판단
7월 동일점성장률은 경쟁 업체의 5% 보다 낮은 2% 내외로 보임. 이것은 꾸준한 판촉 행사로 거점 점포와 성장 점포가 양호한 영업을 보였지만,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영향으로 동사의 부산점 매출이 두 자리 수로 감소하였기 때문. 향후 환율 하락과 해외 출국 증가의 경우 명품 판매가 부정적 영향을 받겠지만, 현재까지는 상반기 영업 동향과 차이가 없음.
- 09.3Q 예상 영업이익 달성 무난하고 상회 가능성도 있음
1, 2분기 실적에서 판관비율 각각 22.4%(YoY -0.5%p), 19.6%(YoY -0.5%p)로 효율적 비용 지출에 따른 이익 증가의 긍정적 영향을 확인한 바 있음. 그리고 이 추세는 변동 사항 없어 하반기에도 그대로 지속될 전망. 당사는 3분기 실적을 총매출액 4,478억원(YoY +2.3%), 영업이익 340억원(YoY +3.2%)으로 전망. 최근 영업 동향과 비용 관리를 감안 시 예상 영업이익의 달성은 무난하고, 예상 대비 비용 부담의 경감으로 상회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3,000원 유지
투자 포인트는 소비 회복 추세 예상, 하반기 이익 증가 모멘텀 지속 전망, Fwd PER 9.4배로 시장 밸류에이션과 소비 경기 사이클 감안 시 주각 부담 적음 등. 동사에 대해서는 3분기 이익의 추가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여 조정 시마다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