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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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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8월 13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로 수출비중이 높은 자동차주의 실적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투심이 위축되 하락마감. NIKKEI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0.46p(-1.42%) 하락한 10,435.00,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13.64p(+1.40%) 내린 959.87로 마감

- 일본은행, 12일 7월 기업 물가지수(CPI)가 102.9로 전년 동월 대비 8.5% 하락했다고 발표했음.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관련 통계를 시작한 1960년 이래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음.

-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오리온 등 일본의 맥주 대기업 5사가 12일 발표한 7월 맥주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한 4,618만 케이스(1케이스=20병)를 기록했음. 7월 출하량으로는 통계를 시작한 1992년 이후 사상 최저치임. 요미우리신문은 "전국적인 기후 불안정이 맥주 업계를 강타했다"고 매출 부진 이유를 분석했음.

- 닛케이신문은 일본 삿포로 홀딩스가 일본 음료업체인 포카의 지분 20%를 100억 엔(1억4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 삿포로는 포카의 지분 22%를 소유하고 있는 메이지 홀딩스와 협력해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평판 TV용 기판유리 생산업체인 코닝이 지진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과잉이 완화될 전망임. 코닝은 전날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리히터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생산설비에 피해를 입었음.

- 혼다자동차 -2.6%, 도요타 -2.4%, 닛산자동차 -2.2%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증시는 수출 감소와 신규대출 규제에 대한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152.01p(-4.67%) 하락한 3,112.72, 선진종합지수, 전일 대비 –48.28p(-4.41%) 내린 1,052.51로 마감

- 중국과 아세안국가들간 자유무역협정(FTA)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 아세안국가들은 중국의 네번째로 큰 교역파트너로 지난해 교역규모는 231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4% 늘었음.

-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원유수입량은 1963만톤(하루 464만 배럴), 같은 기간 철광석 수입량은 5808만톤으로 사상최대였음.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3대 자동차업체인 동펑자동차가 7월 판매량이 1만5737대를 기록했음. 동펑자동차는 7월에 소형차 1만1288대와 SUV 4449대를 판매했음. 7개월 누적 판매량은 11만634대로 전년동기대비 3.8% 떨어졌음.

-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638.97p(-3.03%) 하락한 20,435.24로 마감

- [대만]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10.12p(-0.15%)내린 6,898.90으로 마감

- [인도] 인도의 우기인 몬순 기간 동안 강우량이 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농산물 생산 감소와 소비 침체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54.43p(-0.36%) 하락한 15,020.16으로 마감

- 인도 통계청, 이날 6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 3.8%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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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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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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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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