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아시아 태평양(일본 제외) 지역 반도체 생산업체들에 대한 향후 12개월~18개월간 등급전망을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다우존스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들 종목들이 글로벌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지적한 뒤 "하지만 여전히 관련 수요는 미약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켄 찬 부사장은 "반도체와 PC 등의 기준 지표라 할 수 있는 메모리 가격이 최근 강세를 보였으나 실제적인 수요량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