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에는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4개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전거 부품ㆍ소재 통합연구단'은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 9조에 의해 설립된 '부품ㆍ소재 통합연구단' 산하에 설립되며, 실무팀은 자전거 관련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해 연구계 뿐 아니라 업계, 학계 등 자전거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전거 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연구하고, 영세한 규모 등으로 인해 시장분석 및 기술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업체에게 자전거 정책방향, 기술동향 등 정보제공을 통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책연구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IT융합형 자전거, 전기자전거, 신소재를 활용한 초경량 자전거 등 자전거와 유관기술과의 융합 활성화도 병행 추진된다.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자전거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자전거 산업 회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자전거 부품ㆍ소재 통합 연구단이 업계의 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자전거 산업 발전의 든든한 기틀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