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6세대 신규 라인 투자에 나서는 중국 BOE의 모듈 장비 발주도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예상보다 좋은 2분기 실적
아바코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2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 매출액 289억원, 영업이익 17 억원보다 훨씬 커졌다. 예상보다 실적이 좋은 주된 이유는 7월 수주분에 대해서도 이미 투입된 원재료에 대해 회계 감사는 좀 더 적극적인 진행형 매출 인식을 확정 하였기 때문이다.
◆ 올해 예상 실적 상향 조정
다소 앞선 매출인식을 하였다고 3분기 실적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210억원인데 7월 초에 LG디스플레이 남경 공장의 모듈 장비 63억원 수주로 현 수주 잔고는 270 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향후에는 동사의 2대 주주인 LG디스플레이의 발주와 6세대 신규 라인 투자에 나서는 중국 BOE의 모듈 장비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P8-E 라인 투자에서는 Sputter 최소 2 대와 물류장비로 총 450~500 억원 수주를 예상한다. 3분기에 매출 인식될 장비는 OLED용 Encap 장비, Solar cell용 Sputter 장비, LTPS 라인 물류 장비 등으로 282억원을 추정한다. 4분기에는 LG디스플레이 P8-E라인 수주분 및 중국 BOE 모듈장비 등으로 총 313 억원 매출을 예상한다. 이전 보고서에는 올해 매출을 총 1,037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매출인식분이 좀 더 커져 1,198억원을 매출 인식할 것으로 전망한다.
◆ 목표주가 1만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미 2분기부터 실적 증가폭이 커지고 올해 예상 매출액이 기존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아 이익도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향후 1년간 Forward EPS는 1,276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PER 8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