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들, 유로 과평가 되어있어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듯
전문가들은 올해 고점을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유로화가 향후 몇 달 후 하락할 것이며, 따라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지시간) 60명의 외환 전략가들을 상대로 벌인 로이터 폴 결과, 전문가들은 지난 달 이래 달러 대비 유로화의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위험보유 성향 강화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유로화 전망을 상향 조정한 28명의 전문가 중 22명은 유로화가 달러 대비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증시가 여름을 지나 숨고르기에 들어가면 유로화 랠리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다.
한 전문가는 유로화가 차츰 약세로 돌아설 것이며, 일단 미국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유로화 하락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았다.
이번 조사에서 27명의 전문가 중 16명은 달러가 주요통화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 사이 고수익 위험 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달러는 유로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