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간) 프랑스의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6월 47.2를 기록한 뒤 45.5로 급락하며 4개월래 가장 빠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45.5를 기록했다.
마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7월 서비스업 PMI의 급격한 하락은 프랑스 경제의 경기 하강 국면을 잘 보여주는 것"라며 "이같은 결과로 미뤄볼 때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도 올해 4분기까지는 회복세를보여주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7월 종합 PMI 지수는 47.3을 기록, 6월의 47.8 보다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47.2 보다 소폭 상회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