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전일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유아이에너지를 내방해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과 면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이에너지측은 5일 "4일 이라크 쿠르드 자치 정부(KRG) 국무조정실 총괄국장과 외무부 대외 협력국장 등 정부 고위 임원진들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최규선 회장과 담소를 나눴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밝혔다.
이후 최 회장을 비롯한 당사 여러 임원들과 이라크 쿠르드 자치 정부 고위 임원들 및 국내 연수 중인 이라크 외교관 일행들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저녁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KRG 고위급의 유아이에너지 방문은 이라크 중앙 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간 화해 및 협력 관계에 대한 최근 진행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최근 이라크 중앙 정부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쿠르드 자치 정부 바르자니 대통령은 여러 차례 회동을 갖는 등 관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외에 향후 유아이에너지와의 사업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