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M은 정부의 구제금을 받는 대가로 오펠 경영권을 정부에 양도한 상태이며, 캐나다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미국계 사모펀드(PEF)인 리플우드의 자회사인 RHJ인터내셔널은 오펠 인수를 위해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당초 GM은 어제 열린 새로운 이사회에서 두 입찰 주체 중 한 곳을 추천할 계획이었다.
독일 정부 관계자는 주초 "이번주 내에 긍정적인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GM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한 것이라고 밝히고,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았다.
독일 정부측은 마그나측에 더 호의적인 반면, GM은 RHJ인터내셔널의 입찰에 더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