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트럭션위크에 따르면 삼성건설은 UAE 현지 로펌인 알타미미앤컴퍼니에 소송관련 자문을 구했다고 법률정보서비스인 레갈500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 때문에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해 두바이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 가운데 많은 업체들이 자금 집행을 미루고 계약 조건을 재협상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로펌인 알타미미측은 레갈500에 보도된 내용 외에는 밝힐 수 없다며 현재 삼성 측과 공식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한 바 없다고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마르 측은 이같은 루머에는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 측도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레갈500은 로펌인 알타미미가 삼성 측에 소송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삼성 측은 현재 160층 규모, 전체 높이 810미터인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의 올해내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