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2007년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 도입을 위한 신여권통합정보관리시템 구축사업'에도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엔 국내 여권발급대행기관은 물론 재외공관에 약 830여대를 공급해 전자여권 발급시 지문인식으로 본인을 확인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허상희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하여 지문인식분야 종가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전자여권이나 전자주민증, 전자운전면허증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전자여권을 도입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지문인식기(모델명 eNBioScan-F)는 지난 2008년 미국 FBI로부터 PIV(Personal Identity Verification)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 및 품질은 검증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