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6월 현금 급여가 1인당 43만 620엔으로 전년동월대비 7.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0년 이래 최대 감소폭이며, 2.5% 감소한 것으로 수정된 지난 5월 급여 수준보다도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또한 기업 활동의 바로미터로 간주되는 초과 근로수당 지급은 전년대비로 17.7% 감소, 1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6월 정규 임금은 전년대비 1.8% 줄었으며, 특별상여금은 14.5% 감소했다.












